"깎아줘" 선우용여, 185만 원 펜던트 플렉스 전 20만 원 흥정('순풍 선우용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14 08: 2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옥 브로치를 보고 한눈에 반해 그 자리에서 구매했지만 
13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60년째 남대문시장 다니는 82세 선우용여 찐 단골집 최초공개(맛집부터 쇼핑까지)’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단골 안경점, 단골 금은방 등을 찾았다. 오래 전 남편에게 받은 산호 반지를 고쳐 쓰면서 여전히 몸에 지니고 있는 선우용여는 알뜰살뜰하면서도 돈을 쓸 때 쓸 줄 아는 사람이었다.
선우용여는 주로 남대문에서 액세서리를 구매한다면서 은과 금이 가득한 곳으로 향했다. 선우용여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브로치가 있었다. 옥으로 조각된 부처상과 그 주위를 다이아몬드로 둘러싸고 밑판은 백금으로 되어 있어 화사하니 단아한 느낌을 주었다. 불자인 선우용여는 그것이 퍽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185만 원, 선우용여는 "깎아줘"라며 애절하게 말했다. 3년 전 고객을 기억한 사장님은 10만 원 정도 디스카운트를 제안했으나 결국 흥정에서 20만 원을 빼 거의 165만 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선우용여는 비취 브로치 20만 원, 제주도에서 마셨던 와인과 더불어 샴페인까지 구매하며 거의 200만 원을 플렉스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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