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집게핀 논란' 때문인가.."삶이란 곧 스트레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3 20: 1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송지효가 인생은 모두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지옥의 매운맛으로 제작진 퇴치 시도하는 자연인 | 나는(가짜)자연인이다 2부 (E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지효' 영상

이날 송지효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자로 분해 점심부터 저녁까지 제작진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수확한 작물을 넣어 직접 밥을 해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 영상
저녁이 되자 송지효는 게를 잡으려고 나섰다. 그러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송지효는 '자연인' 콘셉트에서 빠져나와 "저 자연인 아니다. 오늘 게 처음 잡아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다시 돌아온 송지효는 고추를 넣은 라면을 저녁으로 먹자며 "점심에도 고추전 먹고 속이 아프다고 하는데 오늘 한 번 아파보자. 화장실 한 번 갔다오면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후레이크에도 고추가 많이 들어간다. 다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구나. 삶을 사는 건 전부 다 스트레스다. 더 힘든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남다른 '집게핀 사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송지효와 오랫동안 함께한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들은 "그놈의 집게핀 제발 불태워라", "일하러 갈 때는 예쁘게 하고 가자"며 그의 꾸밈없는 스타일을 두고 장난 섞인 불만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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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지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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