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子 수호,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입원…"3일 동안 생사의 기로였다" ('편스토랑')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4 07: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편스토랑’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안타까웠던 출생 당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3일 전파를 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 요리, 육아, 아내 사랑까지 다 잘하는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의 숨가쁜 일상이 공개됐다.

생후 50일이 된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상진은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에게 능숙하게 분유를 먹이는가 하면, 중간중간 설거지와 빨래를 개는 등 만능 아빠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살이 많이 올라와서 아빠는 기분이 좋다"라며 훌쩍 틔운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오상진의 부모님도 집을 방문해 손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토록 사랑스러운 둘째 아들에게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 오상진은 인터뷰를 통해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일주일 정도 입원을 했다"라며 당시 아이가 중환자실에 있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상진은 "마음고생도 하고, 정말 다른 게 다 필요 없더라. 건강하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아내 김소영과 함께 간절하게 기도했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오상진의 아버지 역시 당시 손주가 3일 동안 생사의 기로에 섰었다고 회상하며,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고 싶었던 애끓는 조부의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아이가 건강을 되찾으면서 가족 모두 안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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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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