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0살 연하와 잘 살고 있는데…임우일 “결혼 전 4년간 고백했지만 거절”(‘아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4 09: 57

  코미디언 임우일이 김영희와 얽힌 과거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 540회에는 개그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코미디 숏리그’의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거침없는 입담과 폭로전을 펼치며 ‘찐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곽범은 자신을 둘러싼 ‘장카설범’이라는 별명을 직접 해명한다. 그는 “외모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까지 지금까지 받은 각종 시술을 솔직하게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임우일 역시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뜻밖의 외모 관리 비화를 털어놓는다.

황제성은 서장훈과 관련된 폭로로 분위기를 달군다. 그는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 당시 아내와 함께 서장훈에게 인사를 하러 갔지만, 서장훈이 손짓으로만 인사를 받아줬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곽범 역시 가만있지 않았다. 그는 “강호동을 음식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KBS 27기 동기들과 함께 인사를 건넸던 당시를 회상한다. 이어 “계산은 안 해주고 그냥 갔다”고 폭로하며 본격적인 폭로전에 합류,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무엇보다 임우일은 김영희와의 특별한 과거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임우일은 “코미디언 김영희가 결혼 전 약 4년 동안 수십 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밝혀 형님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당시 김영희가 자신에게 고백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김신영이 직접 목격한 일화까지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임우일은 김영희의 결혼식 당시 아버지를 대신해 김영희의 손을 잡고 입장하게 된 사연까지 털어놓는다. 현재 김영희가 10살 연하의 남편과 가정을 꾸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뜻밖의 에피소드가 어떤 이야기로 공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남호연은 자신과 멤버들의 관계를 고양이에 빗대며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한다. 그는 “나는 예능계의 길고양이고 황제성, 임우일, 곽범은 집고양이다. 그들은 주인이 있어서 캣타워에 산다”고 말해 남다른 비유 감각을 뽐낸다.
이어 “임우일이 민경훈의 대기실을 지나갈 때 인사하지 말고 지나치자고 했다”고 깜짝 폭로하며 임우일을 당황하게 만든다. 가까운 사이이기에 가능한 거침없는 폭로와 서로를 향한 디스가 이어지면서 네 사람의 ‘찐친 케미’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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