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이 연락줘 ‘타짜4’ 출연” 스윙스, 이젠 배우 외모…얼굴 팔에 문신 가득[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4 10: 44

래퍼 스윙스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모습을 공개했다.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늘자 공개된 스윙스의 모습”이라며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컷을 공유했다. 
스틸컷에서 스윙스는 오른쪽 얼굴과 팔에 문신이 가득한 모습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진지한 표정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윙스는 극 중 장태영(변요한 분)과 박태영(노재원 분)의 고등학교 동창인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앞서 스윙스는 배우 변요한 덕에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내가 인터넷에 연기 연습 영상을 올렸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영상을 본 변요한의 연락을 받았다고. 그는 “변요한 씨가 연락이 와서 오늘 밤에 만나자고 하더라. 저도 기분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스윙스는 “그런데 다음 날 대장 내시경 하는 날이었다. 감독님도 함께 있었다. 화장실 참으면서 10분 대화를 하고 화장실 두 번 갔다 오고. 주연이냐, 조연이냐, 단역이냐를 물었다. 배역을 받고 대본도 받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이 모든 일이 15분 만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더불어 스윙스는 "느와르를 너무 좋아한다. 다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동명의 절친 박태영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건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오는 추석 극장가에 개봉한다. /kangsj@osen.co.kr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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