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탈퇴 후 팬미팅 취소.."활동 방향 정비"[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14 13: 51

JYP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리더 건일의 탈퇴 후 팬미팅 취소를 결정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당사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향후 활동에 대한 팬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아티스트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방향과 일정을 정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와 함께 예정된 일벙에 대해서도 신중히 논의한 끝에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팬미팅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팬미팅을 제외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향후 활동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전날 멤버 건일이 최근 불거진 ‘팬들 욕설’ 논란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멤버 건일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당사는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지하고 아티스트와 다각도로 충분히 논의를 거쳤다”라며 탈퇴를 발표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Xdinary Heroes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Xdinary Heroes의 향후 활동에 대한 팬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아티스트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Xdinary Heroes가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활동 방향과 일정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예정된 일정에 대해서도 신중히 논의한 끝에, 2026년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 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팬미팅을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팬미팅을 제외한 Xdinary Heroes의 향후 활동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며,  팬 여러분께 보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Xdinary Heroes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eon@osen.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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