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열애 4개월만 결혼 언급..'바타♥' 지예은 "생각하고 만나진 않지만.."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14 19: 25

바타와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이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댄서 바타와 4개월째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은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다.

'착각해서 김칫국 마셨던 경험', '호감이 있는 상대와 어디까지 상상하는지' 등에 대해서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고, 나는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 진짜 S라서 이뤄질 것만 상상한다"고 밝혔다.
"연애 후 결혼은 상상해보냐?"는 질문에는 "사귀면 그렇지만, 다만 (그 기간이)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데 소극적인 편이고,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했다. 가비는 "그럼 그동안 연애를 어떻게 했냐?"고 궁금해했고, 지예은은 "그래서 진짜 오래 걸리는 편이다.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내가 자존심도 센 편"이라며 리얼한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
앞서 가비는 "30대가 되면 난 이렇겠지?'라는 로망 같은 게 있었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집을 살 줄 알았고, 결혼할 줄 알았고, 아기도 있을 줄 알았다"며 "27살이면 아이를 낳을 줄 알았다. 우리 엄마도 23살에 날 낳으셨다. 그래서 나도 27살이면 아기 한 명, 30살이면 두 명 있을 줄 알았다. 아직도 철이 없어서 언제 어른이 될까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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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오키키 ㅇㅋㅋ'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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