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서점에서 슬라임 사는 딸에 "이 자식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4 19: 1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한혜진이 현실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방학 며칠 안 됐는데... 왜 벌써 이렇게 지쳤지?" 개학 너 어디쯤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한혜진' 영상

영상 속 한혜진은 딸이 방학을 맞이했다며 울먹이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딸은 "아, 진짜"라며 투정을 부렸다. 두 사람은 서점을 찾아 구경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배우 한혜진' 영상
한혜진은 "지인이 5만원 상품권을 보내주었다"며 서점에 왔지만 문구류에 더 관심이 많은 딸에게 "책을 사, 책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딸은 "스탑"이라며 한혜진의 잔소리를 차단, 한혜진은 "이 자식이"라고 장난스럽게 중얼거렸다.
슬라임이나 말랑이에 관심이 많다는 딸은 수박이 콘셉트인 슬라임을 하나 골랐고, 가격을 물은 한혜진은 하나에 1만 25000원이라는 말에 "그거 하나에?"라고 물었다. 
이후 한혜진은 딸과 대화하다 "방학이 며칠 남았는 줄 아냐. 43일이다. 사람 살려"라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고, 2015년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 최근 개인 채널을 개설하면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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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우 한혜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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