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 月 매출 1.4억 타코집 사장 근황.."EXID 그만둔 거 아냐" ('휴먼스토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4 22: 1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EXID 혜린이 현재 타코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잘나가던 걸그룹 EXID 혜린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휴먼스토리' 영상

영상 속 혜린은 서울 안국에 위치한 타코 매장에서 직접 일을 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3월 문을 연 매장이 어느덧 5개월째라며 "월매출은 평균적으로 하면 1억4000만원"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혜린은 "비용을 제외하면 약 4000만원이 남는다"며 "혼자가 아닌 주변의 도움을 받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휴먼스토리' 영상
데뷔 15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혜린은 "코로나19 때 무대가 다 없어지고 '내가 왜 살고 있지? 내가 어떤 걸 좋아하지? 나는 어떤 걸 잘할 수 있지?'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가 없었다"며 "3,4시에 일어나고 하니까 일어나는 이유를 좀 만들어야겠다 해서 아르바이트 신청해서 갑자기 나갔다. 나가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행복해하는데 나는 그 시간을 너무 허투루 보냈다는 게 충격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혜린은 이어 "처음에 일할 때는 (연예인이 장사한다는)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됐다. 생각해보니 그런 걸 왜 신경 써야 하나 싶었다"며 요식업에 도전한 게 자신의 희망이었다고 말해 응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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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먼스토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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