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김지선이 아들 셋 중 한 명은 비혼이어도 괜찮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는 '하나뿐인 아들이 결혼을 안 한다고?! |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 EP.1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선과 김효진은 아들이 서른 넘도록 연애도 안 하고, 얼마 전에는 비혼까지 선언했다는 구독자의 사연에 고민상담을 진행했다.

김지선은 "나도 솔직히 말해서 아들이 셋이지 않냐. 이런 아들 하나 없겠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효진은 "정말 언니 일이라고 생각해봐라. 이렇게 결혼 안 하겠다는 아들 있으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김지선은 "답답한데, 나는 아들이 셋이다. 한 놈은 안 가도 괜찮다"고 대답, 김효진은 "셋 다 결혼 안 한다고 하면 어떡할래?"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선은 바로 비속어를 뱉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지선은 "아직 사연자의 아들이 운명의 상대를 못 만난 거다"라며 "'내가 저 사람 위해서 뭐라도 한다'는 사람 만나면 바뀔 거다. 여자가 많은 곳에 데리고 가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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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래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