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16주 연속 글로벌 인기 뜨겁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15 10: 04

그룹 코르티스가 북미 투어로 열기를 끌어올리며 글로벌 스포티파이 1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5일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81위를 차지했다. 16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집계 기간은 8월 7일~13일이다. 
특히 코르티스는 해당 차트에서 전주 대비 8계단 상승하며 4개월째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레드레드’는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6주 동안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해당 차트에 올랐던 K팝 그룹의 곡 중 최장 기간 1위 기록으로, 코르티스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는 1293만 명(8월 11일 자)에 달했다. 팀 자체 최다 기록이자 역대 K팝 보이그룹의 최고치 기준 톱3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르티스의 상승세는 북미 투어의 열기로 더욱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르티스는 앞서 지난 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랐으며,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 투어를 진행 중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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