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딸 아빠가 된 후 “우선순위가 달라졌다”라고 이례적으로 언급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2023년 16세 연하의 알바 바프티스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하며 아빠가 됐다. 그는 이달 초에 열린 Fan Expo Boston 2026에 참석해 아버지가 된 후 일에 임하는 자신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밝혔다.
에반스는 “이제 딸이 있다. 이제는 일을 하러 가고 싶어 하는 데 정말 좋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 나의 우선순위가 조금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그가 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에반스는 결혼 후 지난 2024년 11월 Access Hollywood와의 인터뷰에서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 아빠라는 타이틀은 정말 기대된다”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또 소식통은 에반스가 딸을 얻은 후, “딸을 완전히 경외하는 상태”라며, “그는 조용한 순간 하나하나를 온전히 만끽하고 있으며, 딸바도 아빠가 된 것을 이보다 더 자랑스러워할 수 없을 정도”라고 전하기도 했다.
MCU에서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를 맡은 크리스 에반스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마블의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복귀한다. /seon@osen.co.kr
[사진]크리스 에반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