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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호주 출신 좌완 투수 존 케네디를 연봉 2만 달러에 아시아 쿼터 교체 선수로 영입했다. 14일 계약 후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마쳐 15일 KBO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케네디는 마이너리그 통산 4시즌 동안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으며, 최근 호주 윈터리그 성적을 바탕으로 2026 WBC 호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LG 새 아시아 쿼터 선수 존 케네디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8.15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