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심장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의 근황을 공개했다.
개그맨 박성광은 15일 "우리 광복이 생일 축하해"라며 "생일 기념으로 내일은 목욕 좀 하자(심장병 이슈로 3주째 목욕 못함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가 산소방에 힘 없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성광은 광복이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아빠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고, 심장병 이슈로 3주째 목욕을 하지 못했다며 "내일은 목욕 좀 하자"고 덧붙였다. 광복절이 생일인 박성광은 반려견을 밖에 데리고 나왔고, "광복이 생일 산책♥"이라며 바깥 바람을 맞게 해줬다. 광복이는 밖으로 머리를 빼꼼 내밀고 세상 구경을 하는 등 귀여운 뒤태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달에도 "우리 광복이 또 병원왔어요 ㅠㅠ 힘내자 우리복이ㅠㅠ"라며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고 알렸다. 이후 "우리 광복이 현재 모습입니다. 그래도 표정이 많이 좋아졌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조금 회복한 광복이"라며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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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박성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