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선발 제외' 한화, 연패 탈출 위한 타순 변경 승부수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8.15 17: 18

연패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격돌한다. 중견수 이원석-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좌익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1루수 채은성-포수 허인서-2루수 이도윤-유격수 박정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준영이다.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달 3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5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삼성전에서는 1이닝을 소화한 게 전부다.

한화 이글스 심우준 057 2026.08.04 / foto0307@osen.co.kr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유격수 이재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최근 타선의 화력이 살아나며 4연패 뒤 2연승을 달리고 있다. 특히 구자욱은 전날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5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고, 강민호는 1군 복귀 후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양창섭이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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