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폭염휴식기 이후 첫 매진관중을 기록했다.
구단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14차전 20500석을 완판했다고 발표했다.
폭염휴식기 이후 광주에서 5경기만에 매진이었다. 이미 온라인 판매에서 매진을 예고했고 이날 17시20분에 마지막표가 팔렸다. 시즌 27번째 매진이었다.

올해 홈 53경기 가운데 절반이 살짝 넘는 매진율이다. 전체 94만3435명이 입장해 경기당 평균 17800명이다. 100만 관중은 마지막주 홈 6연전에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고수준의 흥행 페이스이다.
폭염대책으로 경기개시시간은 오후 7시로 늦추었다. 개시시간 기준으로 기온은 섭씨 26도가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하늘에 먹구름이 살짝 드리워졌고 경기중 약간의 비도 내릴 수 있지만 경기와 관전하는데는 큰 불편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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