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박지현, ‘SNL 코리아’ 오디션도 봤다..“윤가이랑 같이 들어가” [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5 20: 10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과거 ‘SNL 코리아’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내 동기가 SNL에..? | 스마일클리닉 아라쌤과 SNL 오디션 연습 & 찐텐 토크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현은 “제가 나름 한예종 연기과 출신이잖아요. 저의 동기를 한 명 소개를 시켜드리려고 이렇게 스튜디오에 왔다”며 “최근 SNL에 나오고 있는 제 동기 아라를 한번 초대해봤다”며 배우 이아라를 소개했다.

이아라는 계원예고 연극영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리부트 시즌8’의 신규 크루원으로 합류했다. 특히 ‘스마일클리닉’ 아라쎔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아라는 박지현에 “내 주변에도 네 팬이 엄청 많아졌다. 환승연애 때부터 ‘너 한예종이면 그 사람 봤어?’하더라. 나랑 동기라고 하면 놀랐고, 왜 지현 님이 초반에 몰표를 못 받았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이아라에 대해 “저는 학교 다닐 때 아라를 진짜 높게 샀다. 코미디 연기를 진짜 잘하고, 센스도 좋고, 감도 좋다. 네가 SNL 크루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잘됐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아라는 “혹시 SNL 오디션 있으면 볼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박지현은 “죄송하지만 제가 SNL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회사 있을 때 봤다. 내가 윤가이 님이랑 같이 들어가서 봤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지현은 “하필이면 대진운이..”라며 “둘이 같이 보는 오디션이었고, 제가 배우 회사에 있을 때였는데 SNL 오디션 기회가 감사하게 와서 정말 자신 없었지만 코미디 연기를 준비해서 갔다. 둘이 들어갓는데 예은 언니가 심사위원석에 있었다. 크루 분들이 다 계셨다”고 회상했다.
박지현은 “나는 조졌다 하는데, 옆에 계신 여자분이 하는 걸 보다가 박수를 쳤다. 와 진짜 미치셨다, 너무 잘한다. 그래서 떨어지고 SNL은 나 따위가 가는 게 아니구나 하고 방송을 보는데, 어떤 사람이 나와서 뭘 하는데 나랑 같이 오디션 본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그분이 윤가이 님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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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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