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떠난 마크, 탈퇴 4개월 만에 은퇴설 부인.."돈 아닌 꿈 이루고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5 20: 3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엔시티(NCT) 출신 마크가 근황을 밝혔다. 
지난 14일 마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ark Lee'에는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Mark Lee' 영상

이날 마크는 지난 4월 SN 엔터테인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를 알리는 자필편지를 회상했다. 그는 "진심을 담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 뒤에 "여러분 덕분에 10년이 행복했고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는 말을 가장 열심히 쓰려고 했다"며 편지를 공개한 뒤 큰 반응에 조금은 부담이 되었다고 알렸다.
'Mark Lee' 영상
마크는 "집에도 안 갔던 것 같다. 엄마도 사실 너무 무서워했다"며 "팬들도 '은퇴하는 거야?', '버스킹을 한다는 거야?', '다이빙을 한다는 거야?', '이제 일반인으로 살겠다는 거야?' 같은 이야기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도 그때서야 팬들의 입장을 조금 더 배우게 됐다. 나는 은퇴하는 게 아닌데 팬들은 모르지 않나. 그래서 '일단 음악으로 먼저 나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마크는 "안전한 걸 다 두고도, 돈 이런 걸 다 두고도 이루고 싶은 게 있다는 게 소중하게 느껴졌다. 나는 모든 걸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데 최고의 기준이 뭘까, 이 세상에 남겨놓을 수 있는 나의 최고의 무언가가 뭘까, 최고의 음악이 뭘까 생각했다"며 그 끝에 알게 된 꿈에 최고의 집중력으로 몰입하고 싶어서 팀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하며 소속 그룹이었던 NCT 127, NCT 드림 활동을 종료한 마크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어퍼룸)을 공식 출범하며 마크만의 창작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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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ark Lee'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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