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별걸 다 잘하네..마임 활용한 디지털 문해 교육 진행 ('악성내성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5 21: 4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침착맨이 정일영을 위해 디지털 교육을 펼쳤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악성내성인 정일영'에는 '할아버지 배울 때까지 못 나가요 (아버지 침착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악성내성인' 영상

이날 정일영은 컴맹이라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조작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일영의 일일강사로 나선 침착맨은 정일영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속전속결로 디지털 기기 조작을 알려주었다.
'악성내성인' 영상
이후 정일영은 배달 앱을 통해 배달을 시도하다 침착맨이 화면을 내리라고 말하자 "왜 이걸 내린다고 해?"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자리에서 일어나 마임을 선보이며 "화면을 잡았지 않냐. 내가 내려가지 않냐. 벽을 잡고 밀면 내 몸이 내려가는 것 아니냐"고 말하더니 급기야 정일영을 일으켜 세워 마임을 따라하게 만들었다.
정일영은 따라했지만 "논리적으로 영 이해가 안 된다"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침착맨은 "이해 안되시냐. 그럼 일어나라"고 말하며 반복학습을 시키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해의 커플상 받아야할 듯 ㅋㅋㅋㅋㅋ", "할아방 기세등등 코알라였는데 디지털에 시무룩해지는게 슬프다ㅠㅠ", "이거 웃기만 할 게 아니고 노령인구 복지제도 관련 교육 영상으로 배포해야 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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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악성내성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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