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강부자가 젊은이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1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 64년 연기 인생을 자랑하는 배우 강부자가 출연했다.

강부자는 김주하와 이야기하던 중 시어머니가 아들의 집 비밀번호를 당연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주하는 부부의 프라이버시도 중요하다고 반격했지만 강부자는 “아들 집에 마음대로 못 들어가냐”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듯 양가 어머니 모두 비밀번호를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부자는 남편이 자신을 꼰대 취급한다고 말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싫어해도 할 이야기는 해야 한다.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 어른들이 젊은 사람 눈치를 왜 보냐”라고 말했다.
또 강부자는 부부간 호칭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강부자는 “여자들,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르지 마라. 오빠하고 이불 속에서 아기 만드냐. 오빠라는 건 어머니 뱃속에서 같이 나온 남매가 오빠다”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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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