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틀 굶고 단식원 냉장고 자물쇠 뜯어.."발각돼 퇴소 당했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6 00: 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노사연이 과거 단식원에서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1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당신, 살 안 뺄 거야?'라는 주제로 연예인 패널들의 솔직한 대화가 담겼다.

'동치미' 방송

이날 노사연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고, 사실 단식원도 들어가 봤다"며 "단식원은 시내에 없고 저기 떨어진 곳에 있다. 먹으러 나갈 수가 없을 정도로 주변이 다 폐쇄돼 있는 외딴 데에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단식원에) 들어가면 고비는 딱 이틀, 삼일째 되는 날"이라며 "일단 가면 운동 프로그램을 하고 물만 준다. 지금은 더 좋아졌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동치미' 방송
노사연은 "하라는대로 하고 있었는데 사람을 이틀 굶겨 놓으니까 동물적으로 모든 감각이 살아나는건지 한 10리(약 4㎞) 밖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밥 짓는 냄새가 느껴졌다. 눈이 돌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정신을 차려보니까 애들하고 같이 단식원 안에 있는 냉장고를 뜯고 있었다"며 "자물쇠가 몇 개인지 모른다. 그걸 뜯다가 발각돼서 퇴소당했다. 누가 시작했냐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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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치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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