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무거운 발걸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6.08.16 11: 09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의 빈소가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백 전 감독이 15일 오전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뇌출혈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전날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위중한 상태를 이어오던 백 전 감독은 한·일 프로야구에서 23년간 선수로 활약한 야구계의 거목이다.

특히 1982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타율 0.412를 기록해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이름을 남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공적을 기려 장례를 역대 두 번째 'KBO장'으로 엄수하기로 했다.
허구연 KBO 총재가 빈소로 향하고 있다. 2026.08.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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