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상호, 가수 김자연 부부가 결혼 3년만에 부모가 된다.
16일 이상호, 김자연은 부부 계정을 통해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주었어요"라고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MOM', 'DAD'가 새겨진 모자를 쓴 채 초음파 사진을 들고 밝게 미소짓는 이상호, 김자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서로를 끌어안고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은 "조심스러웠던 12주를 지나 소식 전해봅니다! 이제 둘에서 셋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 맞이해보려 해요"라며 새 식구와의 새 출발을 알렸다.
한편 1991년생 김자연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연 후 이듬해 걸그룹 1NB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지만 팀 해체 후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다.
1981년생 이상호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쌍둥이 남동생 이상민과 쌍둥이 개그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9월 결혼했으며, 3년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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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호, 김자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