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아직도 나이트 웨이터들에게 연락온다..지금 환갑" ('선정하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6 15: 26

방송인 이선정이 오래된 인연들(?)에 대해 밝혔다.
최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조장혁×이선정 찐남매 케미 폭발 (feat. 줄리아나 추억소환)'란 제목의 영사이 게재됐다.
이날 조장혁과 만나 과거 이야기를 나누던 이선정은 나이트 추억을 소환했다. 이선정은 "나름 놀았다. 그런데 아직도 줄리아나 웨이터들분한테 연락온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조장혁은 "그 분 들 다 할아버지 되지 않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선정은 "환갑인데 가라오케에 있다고 연락온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선정은 열애 6년 후 결혼해 30여년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조장혁에 부러움을 드러내며 "난 한 번 실패했으니 이제는 결혼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선정은 2012년 LJ와 교제 45일 만에 결혼했지만, 약 4개월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던 바다. 최근 그는 이와 관련해 "그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고 공황장애 심하게 오고 아프고 그랬는데 시간도 길게 14년이란 시간도 지나고 하다 보니까 약간 무뎌지면서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옛날 같을 때는 이혼하고 그러면 '쟤 이혼했어' 그래서 방송도 못하고 그랬을 때니까. 근데 지금은 이혼했다고 해서 흠도 아니고. 요즘은 그래서 약간 움츠렸던 나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거다"라고 속내를 드러내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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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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