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처음 밝힌 새로운 꿈…"새로운 멋 만들고 싶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6 15: 27

아티스트 마크(Mark Lee)가 새로운 꿈을 처음 밝혔다.
마크가 지난 14일 Upper Room(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자체 콘텐츠 ‘포트리 사는 마크리’ 2화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에는 새로운 꿈과 음악적 신념 등이 담겼다.
매니저이자 친한 형과 대형 마트를 찾아 장을 보고 연습실을 방문해 ‘UN 세계 환경의 날’ 공연을 준비한 마크는 연습을 마친 뒤 진솔한 이야기를 RJsoTek.

유튜브 영상 캡처

마크는 팬들에게 전했던 자필 편지에 대해 “팬분들 덕분에 10년이 행복했고 지금 내가 여기 있다는 마음을 써봤다”고 돌아보며, 새롭게 품게 된 꿈까지 전하고 싶어 이틀에 걸쳐 편지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크는 “‘Good’한 삶을 살고 그걸 음악으로 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선한 게 더 핫하고 멋있을 수 있다. 새로운 멋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마크가 말한 ‘새로운 멋’은 단순한 음악적 콘셉트를 넘어 자신이 실제로 바라고 살아가고 싶은 삶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었다. 선한 가치가 충분히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음악으로 보여주고, 이를 다음 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마크는 “진짜 나도 바라고 있고, 이루고 싶고, 그렇게 살고 싶은 게 진심이기 때문에 이런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음악을 대하는 한층 깊어진 태도를 보여줬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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