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는 선발 복귀하고, 문보경은 또 제외되다...이영빈 3루수-이재원 좌익수, LG 라인업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16 16: 32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4-1로 승리하면서 1승 1패를 주고받았고, 위닝을 걸린 3차전이다. 
후반기 최하위인 LG는 7월 2일 키움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이후 45일 만에 연승에 도전한다. LG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LG는 박해민(중견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이영빈(3루수) 이재원(좌익수) 홍창기(우익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이영빈이 오랜만에 3루수로 선발 출장하는 것이 눈에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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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고, 문보경은 2경기 연속 제외됐다. 홍창기는 최근 10경기 타율 1할5푼4리(39타수 6안타)로 부진하다. 14일 SSG전에서는 7번타자 하위타순으로 밀렸고, 15일 SSG전에 결장했다. 
문보경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7푼2리(29타수 5안타)다. 지난 4일 SSG전에서 만루에서 대타로 나와 2타점 적시타를 때렸으나 ‘폭염 브레이크’ 이후 14타수 2안타(타율 .143)다. 15일 SSG전에서는 결장했다. 
LG 선발투수는 카라스코다. ML 통산 112승의 베테랑 카라스코는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두산 상대로 KBO 데뷔전에서 7이닝 퍼펙트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고, 지난 11일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직구 최고 구속이 150km을 찍지 못하고 평균 146km다. 커맨드가 좋다. 직구(25%), 포크(23%), 커터(21%), 투심(17%), 체인지업(10%), 커브(4%)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 
SSG 선발투수는 아빌라다. 아빌라는 후반기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고 있다. 4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곽빈, LG는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LG 카라스코가 기뻐하고 있다. 2026.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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