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폭로 터졌다…"돈 아껴서 여친 화장품 선물" 최측근들 성토 ('사당귀')[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7 07: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자신의 후계자를 꼽았다.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주로 내려간 엄지인 아나운서과 김진웅 아나운서, 이상철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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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상철은 예능 멘토링을 위해 엄지인, 김진웅을 전주로 초청했다. 집을 돌아본 후 생방송 뉴스를 마친 이상철은 두 사람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로 향했다. 이상철은 기습적으로 현장 리포팅 미션을 받았지만 올드한 진행으로 탄식을 자아냈고, 아이스크림을 사겠다면서 지갑을 가져 오지 않아 ‘궁상철’ 면모로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에 양준혁은 “이상철이 전현무를 닮았다. 나도 전현무에게 한번도 얻어먹은 적이 없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나한테 멕시코에서 많이 뜯겼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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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서 엄지인, 김진웅, 이상철은 손금과 사주를 봤다. 이상철은 자가 마련에 대해 물어봤지만 절약은 하지만 돈이 모이지 않는 손금이라는 날벼락을 맞았다. 김진웅은 이상철보다 예능에서 늦게 빛을 볼 것 같다는 말에 시무룩해졌다. 엄지인은 전현무, 김숙, 박명수 중 어느 라인을 타야 할지 물었고, 전문가는 박명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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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은 제2의 전현무를 꿈꾸는 김진웅, 이상철을 위해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을 초대했다. 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 곳곳을 돌아보며 전주의 생생한 역사를 알아갔다. 썬킴은 한옥마을의 탄생에 대해 “일제강점기에 일본이들이 전주에 내려와서 풍남문 주변까지 세력을 확장했다. 조선 왕조가 탄생한 전주의 중심에 일본인 상권이 생기는 건 용납이 안되기에 한옥 마을을 매입해 지키자는 마음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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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남문의 뜻, 피순대의 유래 등을 알아간 가운데 썬킴은 전현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현무와 같은 프로그램을 했고, 전현무가 살았던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썬킴은 “전현무가 회식을 쏜 걸 못 봤다. 이찬원이 냈다”고 말했고, 엄지인도 “전현무가 KBS에서 근무했을 때도 짠돌이였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그렇게 모은 돈으로 공항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샀다. 좋은 화장품을 사서 당시 여자친구에게 줬는데, 엄마는 아직도 그 화장품은 어딨냐고 묻는다”고 자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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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지켜본 전현무는 “전주에서는 이상철이 이겼다”라며 무라인 영입 의지를 보였다. 스페셜 MC로 함께한 키키 지유도 “저도 이상철이 이겼다고 생각한다. 김진웅의 드립은 별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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