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0고백 1차임…'연매출 500억' 김치 명인 "저런 연예인한테는" 말실수 ('사당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6 17: 5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한 박미희 명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치 명인, 식품가공 명장 박미희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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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MC로는 그룹 키키 리더 지유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챌린지를 위해 짧은 반바지를 입고 왔다며 의욕을 불태웠고 키키의 ‘Pop off Pop Off’ 포인트 안무인 셔플 댄스를 자신의 버전으로 소화했다. 지유는 멤버들 중 가장 키가 작지만 리더인 만큼 카리스마를 배우고 싶다며 보스들의 일상을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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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치 명인 박미희 명장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했다. 박미희는 김치 맛만 봐도 고춧가루, 배추의 생산지를 알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때 양준혁이 구룡포에서 김장을 같이 하자고 하자 “내가 거기 내려가려면 몸값이 얼마나 되는 줄 아냐”며 거절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박미희는 최대 연매출 500억 1일 생산량 최대 100톤 등을 기록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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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명인이자 식품가공명장인 박미희는 “22년째 김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 김치를 론칭하고 홈쇼핑에서도 재구매율 1위, 김치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관상을 비롯해 김치 품평회에서 우수상부터 대상까지 수도 없이 상을 받았으며 대통령 표창도 받는 등 놀라움을 자아낸 박미희는 “우리 회사는 나만의 것이 아닌 직원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눔을 좋아하는 통 큰 보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미희는 직원들에게 금 100돈에 해당하는 금두꺼비를 선물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지만 정작 직원들은 박미희에 대해 “폭군”, “빨간 장화가 뜨면 모두가 벌벌 떤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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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는 출근과 동시에 회사를 돌아보며 직원들에게 호통을 쳤다. 박미희가 사무실에 들어오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갈 때까지 직원들은 인사를 하며 기립해 눈길을 모았다. 박미희는 사장실에 앉아서 화를 적게 내자는 자신만의 철학을 곱씹었지만 일을 할수록 지적할 부분만 발견하면서 호통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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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들은 박미희 슬하에 결혼하지 않은 딸에게 전현무는 사윗감으로 어떤지 추천했다. 이에 박미희는 “우리 막내 딸이 예쁘긴 한데 저런 연예인한테는 결혼 안 시킨다”라며 “내가 팔자가 세서 팔자 안 센 사람과 결혼했으면 한다. 연예인은 특별해서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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