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구라가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로 김정렬을 언급했다.
14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인기에 반비례하는 이선민 집값, 살릴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구라 경제연구소'에는 이선민이 출연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던 중 김구라는 "사실 이선민씨를 제가 모신 이유가 투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어렸을 때부터 투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하고 '계속 활동하면 되겠지', '나는 아티스트야' 이런 사람하고 나중에 재산상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있다"고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딱 한마디 더 하자면 '숭구리당당' 김정렬 선배님 있지 않나. 사실 지금 활동 안한지 오래 됐다. 근데 그분이 옛날부터 소비습관도 워낙 검소했고 옛날에 강남에 빌딩이 있었다. 그래서 그 빌딩을 몇번 옮기면서 지금은 부동산쪽으로 엄청난 부자다. 그래서 이런 얘기 하긴 그렇지만 그 또래인 이경규 선배님보다도 돈은 더 많다고 주변 동료들이 얘기할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 선배가 옛날에 밤일하면서 보름달빵하고 우유먹으면서 엄청 아끼고 그 돈으로 땅 사고 이러면서 엄청난 부자가 되신 거다. 그런 것처럼 선민 씨가 여기서 엄청나게 투자를 잘하고 열심히 하면 나중에 이게 재테크로 봤을땐 그 마인드, 또 누구랑 결혼하는지가 중요하다. 그게 경우에 따라서 나중에는 천차만별이다. 서장훈 봐라. 20여년 전에 아버지가 28억짜리 건물을 샀는데 지금 450억에 내놨다고 하지 않나. 그게 엄청난 차이"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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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그리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