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이 삶이 행복하지 않아"...랄랄, 주식 하락장에 '우울증' 언급 ('ralral')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6 20: 21

크리에이터 랄랄이 주식 하락장과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감정기복 미친 브이로그 (주식 하락 증후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랄랄은 “제가 아무래도 주식 하락장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랄랄은 “눈 뜨자마자 주식을 확인했을 때 좌절감을 겪는 증후군인데요, 정말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구요”라고 솔직하고 씁쓸한 심경을 덧붙였다.

주식 장의 부진에 체중 관리의 고충까지 겹치며 그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 모습이었다. 랄랄은 “지금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진짜 제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질 모르겠는 거예요”라며 분노를 표출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결국 감정이 폭발한 랄랄은 “기분 안좋다고요. 한 개도 안 좋아요. 전혀 이 삶이 행복하지 않다구요. 오늘 저 그래서 탈색하러 갈 거예요”라며 핏대를 세우며 파격적인 기분 전환을 예고했다.
이후 실제로 미용실을 찾아 탈색을 진행한 랄랄은 “거의 6시간에 걸쳐서 했고요. 충동적으로 탈색하니까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어”라며 한결 홀가분해진 모습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