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양딸 대관령 하프마라톤 ‘5위’ 쾌거 자랑…“여러분 장하죠?” 뭉클한 부성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6 23: 28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스타일과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원조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16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지혜 하프 5위. 여러분 장하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의 양딸 한지혜 씨가 출전한 대관령 하프마라톤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후 인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 씨는 당당히 5위를 차지한 트로피와 상금 팻말을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진태현은 딸의 땀방울과 노력의 결실을 세상에 자랑하며 벅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평소에도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꾸준히 표현해 온 그의 훈훈한 부성애와 두 사람의 돈독한 가족애가 팬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미소를 선사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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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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