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째즈가 '말자쇼'에 전격 출격해 임영웅과의 특별한 친분부터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까지 특유의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낸다.
오늘(1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인생의 갈림길'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히트곡 '모르시나요'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날 조째즈는 자신이 운영하는 바의 단골이었던 배우 주지훈, 남주혁, 가수 임영웅과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톱스타들 사이에서 '공감 요정'으로 통한다며, 최근에는 임영웅이 자신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해왔다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동요케 했다.


자타공인 '사랑꾼'으로 유명한 조째즈의 진면목도 빛을 발한다. 아내가 해준 요리에 표현을 잘 못한다는 관객의 고민에 자신만의 달콤한 솔루션을 전파하며 현장 관객들의 격한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마흔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뤄낸 조째즈는 진로 고민에 빠진 관객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진심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방송인 서장훈이 던진 한마디 때문에 크게 흔들렸던 비화와 가수로 성공한 뒤 서장훈과 재회해 나누었던 반전 비하인드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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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