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추락한 '1박2일', 반등 성공…2주 연속 상승세 7% 회복 [美친 시청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7 09: 38

4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던 ‘1박2일’이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으로 반등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는 전국 기준 시청률 7.2%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339회가 기록한 7.0%에서 0.2%p 상승한 수치다. 앞서 지난달 12일 방송된 335회(6.6%)부터 8월 2일 방송된 338회(6.0%)까지 4주 연속 시청률이 하락해 걱정을 자아낸 ‘1박2일 시즌4’였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국민 예능의 저력을 보였다.

방송 화면 캡처

특히 딘딘 팀이 멸치를 손질해 얻은 기회로 미션에 재도전하지만, 이기택의 실수로 다시 멸치의 늪에 빠져버리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상남도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두뇌 테스트 1위와 2위를 차지한 딘딘과 이용진이 각 팀의 주장이 되면서 딘딘 팀(딘딘·문세윤·이기택)과 용진 팀(이용진·김종민·이준)의 대결 구도가 완성됐다. 본격적으로 거제도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본 미션에 돌입한 두 팀은 매미성에서 첫 번째 힌트 획득 미션 '답이 정해져 있는 사칙연산'에 도전했다.
'1박 2일'을 대표하는 두 '지능캐' 딘딘과 이용진의 자존심을 건 두뇌 대결이 본격적으로 불붙은 가운데, 과연 거제의 숨겨진 보물에 먼저 도달할 팀은 누가 될지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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