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 美서 강렬한 존재감 각인..빌보드 극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7 14: 47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며 미국 시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출격해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와 ‘아티스트 스테이지’를 넘나들며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TEAM은 'Go in Blind', 'Rush', 'Deer Hunter' 등 폭발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곡들로 무대를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하이브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2.0'과 'Permission to Dance'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완성해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이에 미국 빌보드는 "&TEAM이 KCON LA에서 왜 '퍼포먼스 몬스터'인지를 입증했다"라며 아홉 멤버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극찬했다. 음악 매체 인뮤직(InMusic) 역시 산토스 브라보스와의 합동 무대를 KCON LA 첫날 최고의 순간으로 꼽으며 라이브 보컬과 정교한 퍼포먼스를 높이 평가했다.
앞서 13일에는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 &TEAM'에 참석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멤버들은 근거리 공연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와 섬세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팬 공간 hello82 LA에서 일일 스태프로 변신해 팬들과 밀착 소통을 나누기도 했다.
성공적으로 미국 일정을 마친 &TEAM은 오는 19일 쿠알라룸푸르, 2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투어 'BLAZE THE WAY'를 이어가며, 오는 9월 8일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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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ndrew Agu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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