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ENA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에서 대한민국 팀의 캡틴으로서 노련한 리더십과 깊은 책임감을 발휘했다.
기은세는 지난 16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3회에서 1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 막판 스퍼트를 끌어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간 결과 발표 당시 2위를 기록했던 대한민국 팀을 이끈 기은세는 패션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의 브랜드 제품을 활용한 합동 라이브 커머스를 직접 성사시키며 팀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직접 가격 협상에 참여해 유연한 네고 스킬을 발휘한 것은 물론, 세밀한 착장 설명과 감각적인 피칭으로 전문 '프로 셀러'다운 진행 능력을 과시했다. 방송 도중 긴장한 깡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세심하게 분위기를 풀어주며 완벽한 팀워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1라운드 최종 순위에서 대한민국 팀이 4위에 올랐음에도 기은세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단 있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가 공개되자 “이 선택에 따라 판도가 바뀌겠다”며 차분하게 다음 전략을 도모하는 캡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06년 데뷔 이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기은세는 82만 팔로워를 보유한 1세대 대표 인플루언서로서 연기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전천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기은세가 팀을 이끄는 ENA ‘엑스 더 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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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