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한 어린 팬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들도 특별한 손님으로 함께했다. 특히 지민과 한 소녀가 만난 순간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민은 자신을 찾아온 아이를 발견하자 환하게 웃으며 가까이 다가갔고, 아이의 머리를 다정하게 감싼 채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했다.

예상치 못한 지민의 깜짝 선물을 받은 아이 역시 벅찬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린 팬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이 됐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지민의 따뜻한 면모도 눈길을 끈다. 팬을 향해 먼저 다가가 눈을 맞추고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팬들 역시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을 것 같다”, “지민의 다정함이 느껴진다”,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동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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