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재이, 벌써 연예인 인지도 제쳤다…“우린 아무도 못 알아봐” 씁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7 22: 26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며 개그맨 삼촌들을 웃프게 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시터를 고용했는데 제비 두 마리가 왔습니다..21개월 재이의 고단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앞서 임우일이 재이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섰던 데 이어 이번에는 김인석과 윤성호가 박수홍의 집을 찾았다. 실제로 해당 채널에서는 동료 개그맨들이 재이와 함께하는 육아 콘텐츠가 꾸준히 공개되고 있던 것.

낯선 삼촌들의 등장에 재이는 아빠 박수홍에게 꼭 붙어 있자, 김인석과 윤성호는 재이가 좋아한다는 동물 노래에 맞춰 즉석에서 ‘제비’ 공연까지 펼치며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하던 재이도 이내 손을 내밀며 호응했고, 박수홍은 “육아 도우미가 아니라 공연단이다”며 폭소했다.
특히 외출에 나선 뒤 뜻밖의 ‘인지도 굴욕’이 펼쳐졌다.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재이를 알아보며 관심을 보이자 윤성호는 “재이만 알아보신다. 우리는 아무도 못 알아본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21개월 만에 아빠의 유명 개그맨 동료들까지 제친 재이의 인기가 웃음을 안긴 가운데, 뜻밖에 재이의 스타성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