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연인의 이성친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남사친한테 향수 선물 받느라 늦은 여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사연을 읽고 대신 화내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미주는 여자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어 추궁하니 남사친을 만나고 왔다는 사연에 "이거 환승이다.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하는 경우에 진짜 아무 사이 아닌 걸 못봤다"며 경악했다.
이에 제작진은 "내 남자친구의 이성친구,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미주는 "단둘이 밥, 커피, 술? 다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더니 양보한다는 듯 "밥, 커피 ok. 그런데 내가 한 번 여사친을 봐야 한다. 나에게 소개를 해줘야 한다"며 "털털한 사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2024년 4월, 3살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송범근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데뷔 이후 첫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도 교제를 인정했고, 방송 중 여러 차례 연인과 관련된 언급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9개월 만인 다음해 1월 결별설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는 “사생활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지만, 이미주는 이후 예능을 통해 연애가 끝났음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며 사실상 결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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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냥 이미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