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에이스 벤자민, 두산 연패 스토퍼 될까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8.18 09: 31

두산이 에이스 웨스 벤자민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3연전 기선제압을 위해 에이스 웨스 벤자민을 선발 예고했다. 벤자민의 시즌 기록은 18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2.57로, 최근 등판이었던 1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1실점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아빌라, 두산은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을 마친 두산 선발 벤자민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박수를 치고 잇다. 2026.07.28 /rumi@osen.co.kr

올해 NC 상대로는 5월 21일 잠실에서 한 차례 나서 8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인생투를 펼치며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이에 맞서는 NC 또한 에이스 라일리 톰슨 카드를 꺼내들었다. 라일리의 시즌 기록은 14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98로, 최근 등판이었던 11일 창원 KT 위즈전에서 6이닝 1실점에도 승리가 불발되는 불운을 겪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올해 두산 상대로는 7월 16일 창원에서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연패 중인 두산은 시즌 55승 4무 48패 5위, NC는 46승 2무 52패 7위에 올라 있다.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의 6승 2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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