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한화, 왕옌청 앞세워 3연패 끊을까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8.18 12: 04

 한화 이글스가 3연패 사슬을 끊어낼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3연패에 빠진 한화가 48승53패3무로 6위, 2연승을 달린 KIA는 56승48패2무로 4위에 자리해 있다.
7위 NC 다이노스(46승52패2무)와 단 반 경기차.분위기가 침체된 한화는 왕옌청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왕옌청은 올 시즌 22경기 115⅓이닝을 등판해 10승4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쿼터 최초 10승을 달성한 왕옌청은 이날 KIA를 상대로 시즌 11승과 다승 공동 선두 등극에 도전한다.

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왕옌청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한화 왕옌청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09 /cej@osen.co.kr

올해 KIA전에는 3번 나와 1승1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4월 11일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후 6월 9일 3⅔이닝 6실점(4자책점)으로 무너졌으나,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7월 23일에는 7이닝 7K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KIA는 제임스 네일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네일은 22경기 128⅔이닝을 소화해 8승5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개인 3연승을 질주하며 흐름이 좋다. 한화전에는 올해 한 차례 등판했고, 4월 10일 7이닝 3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올해 네일의 시즌 첫 승이었다.
최근 3년 기록에서는 최재훈이 타율 0.444(11타수 4안타), 채은성이 0.333(12타수 4안타), 최인호가 0.333(6타수 2안타) 김태연이 0.300(10타수 3안타 1홈런)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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