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엘빈 로드리게스가 대역전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로드리게스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7승 8패 평균자책점 3.8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기 페이스를 완벽하게 되찾으면서 호투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평균자책점은 3점대 후반까지 끌어내렸다.

키움을 상대로는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1.77로 강했다. 전날 7회 13득점, 역대 두 번째 한 이닝 최다 득점 이닝으로 15-10 역전승을 거둔 기세를 로드리게스가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키움도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9경기 8승 7패 평균자책점 3.8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3경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74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