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두산전 ERA 3.71’ 테일러, 시즌 8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19 12: 17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테일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20경기(109⅓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4.45를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17이닝) 1패 평균자책점 3.71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는 7이닝 5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 /OSEN DB

NC는 지난 경기 두산을 상대로 4-6으로 패했다. 이우성, 블레인, 천재환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두산은 최민석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민석은 올 시즌 20경기(110⅔이닝)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0.00으로 활약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 타선은 지난 경기 10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윤준호(시즌 4호)와 양의지(시즌 16호)가 홈런을 날렸다. 
NC는 올 시즌 46승 2무 53패 승률 .465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56승 4무 48패 승률 .538 리그 5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6승 2패 우위에 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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