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리뷰] ‘3전 3패’ 보스, 시즌 첫 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19 12: 19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보스가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삼성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보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보스는 올 시즌 3경기(12이닝) 3패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보스. /OSEN DB

삼성은 지난 경기 SSG에 4-5로 패했다. 최형우가 시즌 14호 홈런을 날렸고 전병우는 3안타, 구자욱은 2안타를 쳤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는 타케다 쇼타가 선발투수다. 타케다는 올 시즌 19경기(87⅓이닝) 2승 9패 평균자책점 7.42를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6⅔이닝) 평균자책점 6.75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4피홈런) 1볼넷 3탈삼진 9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 타선은 9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최지훈이 시즌 12호 홈런을 날렸고 전의산과 조형우는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삼성은 올 시즌 62승 2무 42패 승률 .596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SSG는 44승 4무 62패 승률 .415 리그 9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7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