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이렇게 말랐어? 배우 되더니..JYP 결별 후 첫 근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9 13: 27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소속사를 옮긴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정연은 19일 개인 채널에 장미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연은 오버사이즈 블랙 린넨 셔츠와 화이트 이너, 블랙 숏팬츠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하면서도 핏감과 디테일한 소품 매치로 시크하고 세련된 감각을 극대화했다.

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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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리고 과하게 꾸미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이목구비와 맑은 매력을 강조했다. 통나무 위에 걸터앉아 먼 곳을 응시하거나 벽에 기대어 수줍게 미소 짓는 포즈, 바닥에 쪼그려 앉은 무심한 듯 힙한 앵글 등을 통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연의 근황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친 이후 처음으로 전해졌다. 정연은 지난 10일, 10대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 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정연은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고마운 우리 멤버들과 원스. 그리고 저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고, 트와이스 정연이자 ‘배우’ 유정연으로 활동을 예고했다.
정연의 새로운 소속사는 언니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다.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정연이 아티스트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글로벌한 존재감을 기반으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그룹 활동 또한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과거 목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스테로이드 치료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을 진단 받았으나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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