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6 MTV VMA' 대상 받을까..'올해의 노래' 후보 지명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19 14: 11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6 MTV VMA’에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은 19일 “지난 18일(현지시각) ‘2026 MTV VMA(2026 MTV Video Music Awards)’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와 자라 라슨이 ‘스테이트사이드(PinkPantheress)’, 레이의 ‘웨어 이즈 마이 허즈번드!(WHERE IS MY HUSBAND!)’ 등과 수상을 겨루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2021 MTV VMA’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노래’ 후부에 오른 바 있으며, 5년 만에 다시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 이들은 해당 부문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이는 최다 수상 타이기록이다.
또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피처링에 참여한 그룹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같은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2026 MTV V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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