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제주 여행 중 ♥장영란 마이웨이에 결국 폭발.."이제 힘들다" 급 냉랭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9 18: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장영란 부부의 부부싸움에 아이들이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19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는 ‘애들 앞에서 싸우던 장영란 부부, 결국 아들 울린 한 마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장영란 부부는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기념해 가족 여행을 떠났다. 드디어 해외를 가는가 싶었지만 남편 한창의 ‘국제선 입국장 울렁증’으로 인해 제주도로 향하게 됐다. 장영란은 “남편이 4년 동안 한방병원을 운영하면서 카드를 긁었는데 500만 원 정도 포인트가 쌓였다. 그걸로 제주도 알뜰 여행을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3박 4일 일정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한 가운데 투어 가이드는 아들 준우 군이 맡았다. 초등학교 6학년 준우 군은 이미 장영란과 할머니의 제주도 여행 가이드 경험이 있는 ‘경력직’으로, 박물관, 수목원과 야시장 등 일정을 브리핑했다. 준우 군은 AI와 유튜브를 통해 일정을 짰다면서 일정표를 나눠주는 등 가족들을 이끌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박물관 일정까지는 순조로웠으나 이후 식사 자리부터 분위기가 살벌해지기 시작했다. 한창은 “왜 자꾸 찍냐. 카메라 끄자. 안 찍기로 하지 않았냐. 유튜브 찍고 싶다 그럴 때는 혼자 가라”고 말했다. 카메라를 다시 켠 장영란은 “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다”고 말했고, 한창은 “찍을 거면 찍고 아니면 말고 그래야 하는데 차에서 계속 궁시렁거렸다. 처음부터 안 찍는다고 하지 그랬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알고보니 차 안에서 장영란은 유튜브 촬영을 돕던 한창에게 “안 해도 된다. 재미가 없다.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했었다. 안 해도 된다면서 식당에서는 다시 카메라를 켠 장영란에게 한창은 “여보 기분대로 하고 싶으면 혼자서 여행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이제 힘들다”라며 폭발했다. 장영란의 딸도 “(엄마가) 이기적이었다”면서 아빠 편을 들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장영란이 사과하면서 분위기가 살짝 부드러워졌지만 아빠 편만 드는 아이들에 서운함을 토로하고, 차 안에서 한창이 서운했던 점을 토로하면서 분위기는 다시 살벌해졌다. 한창은 “구성원들이 맞춰서 움직여주고 있지 않냐. 책임감을 느끼고 어떤 식으로 해야 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데 그런 태도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하는거다”고 말했다. 엄마와 아빠의 싸움 속에 아이들은 눈치만 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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