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부부싸움 후폭풍…'초6' 아들 결국 오열 "이럴거면 대체" (A급장영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20 08: 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장영란 부부의 부부싸움 후폭풍이 아들의 눈물까지 이어졌다.
19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는 ‘애들 앞에서 싸우던 장영란 부부, 결국 아들 울린 한 마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전날 유튜브 촬영 등으로 인한 갈등이 있었지만 서로 화해하면서 다행히 서울로 돌아가는 일은 없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그러나 다음날 아침 준우 군이 울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준우 군은 “(계획을) 왜 짜라고 한 거냐”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장영란은 “대박사건이다. 이틀째에 12시까지 잤다. 준우가 많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아침 7시부터 일어나 계획대로 일정을 준비했지만 부모님이 일어나지 않아 모든 게 어그러진 것. 준우 군은 “엄마 같으면 화 나겠냐 안 나겠냐. 10번을 깨웠다. 삐졌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재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준우 군의 일정에 맞춰 가족 여행은 다시 시작됐다.
준우 군의 기분을 풀어준 장영란은 제주도 관광 명소를 돌아봤다. 장영란과 한창도 전날 싸웠던 것과 다르게 오붓한 모습을 보였다. 오전 일정을 다 날려서 기분이 나빴던 준우 군도 기분을 회복했다. 저녁밥을 잘 먹는 준우 군을 보며 한창은 “190cm가 넘었는데 농구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169cm인 준우 군은 “마이클 조던처럼 되는 게 아니라면 그냥 공부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현실적인 면모를 보였다.
유튜브 영상 캡처
그날 저녁, 한창과 장영란은 술을 한잔 하면서 첫날 싸웠던 부분에 대해 다시 이야기했다. 한창은 “가장 큰 목적은 여행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가족들 잘 다스려서 열심히 촬영하고자 했는데 좀 찍다가 재미없으면 안 한다고 하는 태도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제주도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라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왔으면 했고 정보도 더 드리고 했는데 내가 가짜로 텐션을 올려서 찍지는 않지 않냐”면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셋째 날은 제대로 일어나서 일정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저녁에 분위기가 살벌해졌다. 알고보니 지우 양이 준우 군에게 수영장에서 심하게 장난을 쳤던 것. 장영란은 “놀고 싶어서 그런 건 알지만 조심해야 한다”고 혼냈고, 한창은 “놀러와서 좋은 이야기 하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안되네”라며 멋쩍어했다. 이에 준우 군은 “엄마가 누나를 너무 혼내면 누나가 이제 나랑 안 놀아줄 것 같다”며 중재에 나섰고, 장영란은 “너는 나중에 여자한테 끌려다닐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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