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쌍둥이 육아 얼마나 힘들면..“♥손민수와 대화 안 한지 오래” (홍쓴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9 19: 5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임라라가 현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애낳기 전엔 몰랐어요… 39금 오가는 개그우먼들의 임신출산육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은영, 임라라, 김진주가 홍현희 집을 방문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임라라는 쌍둥이 출산한 지 9개월이 됐다며 “약간 살 뺄 생각 자체를 못 하고 있는 게 저 머리 이렇게 대면 바로 잘 정도로 요즘에 아예 뇌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내가 그때 촬영 같이 갔었다. (아기 낳기 전에) 이쓴 씨랑  아이보다 저희 둘이 뜨거운 사랑을 먼저 할 거고 저희 둘이 중심일 거라고 하길래 내가 ‘그래 한번 낳아봐’ 했다”라고 폭로했다.
임라라는 “대화를 안 한 지가 얼마나 됐지? 둘이 같이 이렇게 밥 먹을 때도 핸드폰 한다. 그래서 최근에 촬영 때 먹방 찍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가 “우리는 지금 감히 상상 못 해 두명이잖아. 한 명도 사실 너무 힘들어서”라고 공감하자 임라라는 “민수 눈동자 약간 동태 눈 됐다”라고 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아니 그러니까 눈이 노랗더라. 그래서 ‘민수야 그냥 자’ 했다. 제일 후회되는 게 맨날 자라고 했는데 안 잔 거다. 그냥 자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임라라는 “근데 안 된다. 그게 잘 아 진짜 뭔가 지금 솔직히 엄마가 된 게 처음이라 어떤 기분인지 뇌도 같이 낳아서 좀 생각이 잘 안 난다. 요즘에 말실수도 엄청 많이 하고 자존감이 오락가락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애기 엄마로서 자존감이 되게 높다. 근데 나로서 자존감이 너무 낮다. 살 문제도 그렇고 “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5년 10월 쌍둥이 강이, 단이 남매를 낳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