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임라라, ♥손민수=이상형이라더니..“결혼은 현실” (엔조이커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0 07: 09

개그우먼 임라라가 손민수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신이 내린 육아 천재…? 천상시터 김지유 [시터면접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라라, 손민수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김지유와 베이비 시터 면접 상황극을 펼쳐졌다. 면접 중 김지유는 헌혈하다 만난 썸남의 전화가 울리자 “봉사하고 마지막에 번호를 물어봤다. 제 번호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라라 “인기가 되게 많으시구나. 나도 왕년에”라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 그러자 김지유는 “인기 되게 많으셨을 것 같다”라며 “근데 이상형이랑 결혼 하신 거냐”라고 물었다. 임라라는 “이상형이었다”라고 과거형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결혼은 또 현실이더라. 그러니까 꼭 이상형이랑 결혼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상형 결혼 안 하면 거기서 더 그거는 진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지유는 “그거는 진짜 명언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임라라는 “제 꿈이 진짜 개그맨이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근데 이제 여기까지 하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5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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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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