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독서가 면모 풍겨 "'오디세이아', 막장 중 막장···벽돌 두께 책도 잘 읽혀"('집 나간 정선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19 23: 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집 나간 정선희’ 개그우먼 정선희가 '오디세이아'를 읽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정선희 유튜브 채널에서는 ‘방송국 앞 맛집 털기! 목동 찐찐 족말 맛집 대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는 유튜브 팀과 함께 10년 단골로 다닌 족발집을 찾았다. 최근 정선희는 영화 '오디세이'의 원전에 가까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읽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오디세이아 너무 재미있어. 막장, 막장, 그런 막장이 없어.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막장이야”라면서 “그래서 일리아드 오디세이가 영미권에서 최고로 여겨지는 게 인간사 막장이 거의 기본 설정값으로 다 들어 있다. 인간 군상의 모든 게 들어 있다”라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이어 정선희는 “두껍다. 벽돌책인데, 되게 두꺼워도 두껍게 안 느껴진다”라며 숨겨진 다독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선희는 이탈리아 영화 한 편을 소개하면서 감동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혹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정선희, 집 나간 정선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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